
[뉴스핌=장윤원 기자]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와 신성록의 피 끓는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1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 연출 이재상 이은진) 15회에서는 사랑의 라이벌인 장준현(지현우)과 조근우(신성록)가 국민게임 ‘참.참.참’으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멋지게 차려입은 채 진지한 표정으로 카페에 마주보고 앉은 지현우(장준현 역), 신성록(조근우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싸움이 일어날 듯한 일촉즉발 분위기와는 달리 비장한 표정으로 ‘참.참.참’ 게임에 온 신경을 모아 열중하고 있는 반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준현과 춘희(정은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던 근우와 그 사실을 달가워했던 준현의 모습은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돌아서는 듯 했기에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 한층 궁금증이 모인 상황.
최근 촬영 현장에서는 지현우와 신성록은 연기로 시작했던 게임에 완전히 집중해, 실제 대결을 방불케 하는 승부욕에 불타오르면서 게임을 지켜보던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준현이 사고가 났던 무대 위로 박수인(이세영)을 불러내 기억이 돌아왔음을 밝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거침없는 ‘참.참.참’ 대결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겨줄 지현우와 신성록은 11일 밤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5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