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1일 일본증시는 1% 넘는 상승세로 문을 열었다.
간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72시간 임시 휴전안에 새로이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불안감이 누그러진 영향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갈등 역시 위기를 넘기면서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상승세를 견인한 데 이어 일본 증시 투자심리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오전 9시3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15.70엔, 1.46% 오른 1만4994.07엔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13.93포인트, 1.13% 상승한 1242.19를 기록 중이다.
엔화의 경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주춤하면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2.06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 0.02% 올랐으며, 유로/엔도 136.85엔으로 0.05% 상승 중이다.
다만 IG소속 시장전략가 에반 루카스는 "당분간은 지정학 리스크가 투자 결정의 최우선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