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일단 위험관리는 대 적중이다. 지난 금요일 기사를 통해 ‘사상누각’이란 단어를 소개했는데 오늘은 ‘풍전등화’라는 단어가 지금 상황을 보여준다. 수급부터 점검한다. 7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조 5천억 원, 선물에서 3만 2876계약을 순매수했다. 동 기간 동안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약70포인트 상승했다. 그 후 최근 5거래일동안 코스피 지수는 종가기준 약50포인트 하락했다. 동 기간 동안 개인은 8천억 원 이상 순 매수,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과 펀드 환매 매물이 8천억 원 가까이 나왔고, 선물에서 외국인이 16,000계약 이상 순매도했다. 파생으로 상승했던 지수가 결국 파생 수급 때문에 하락한 것이다.
최근의 지수 하락 원인으로 미국과 러시아간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의 이라크 공습 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일부 원인은 될 수 있지만 그 보다는 부자연스러운 상승의 부작용 때문으로 본다. 또한 지난 7월 27일 필자의 사이트에서 진행된 무료방송에서 삼성전자가 조만간 125만 원 이탈할 것이라고 전달했는데 사실 이렇게 단 기간에 예상한 가격에 도달해서 살짝 놀라기도 했다.
필자가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스마트폰 이후 먹거리에 대한 대비가 아직 미흡하다는 것과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의 수급 때문이다. 지난 5거래일 동안 기관에서는 무려 18만 주를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3만 주를 순매도 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금요일 하루 만에 외국인들이 11만 주 이상을 던진 것이다. 일주일 전인 8월 1일에도 15만 주 이상을 매도하면서 삼성전자의 하락을 부추겼는데 코스피 시가총액 1등인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도 규모가 심상치 않다. 혹시라도 125만 원이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조금 더 기다렸다 매수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비록 삼성전자의 이론적인 적정주가는 140~190만 원 사이지만, 최근의 시황과 국제정세, 북한 리스크 등을 고려하면 125만 원 보다는 조금 더 내려갈 것으로 본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2. 추천종목 : 현대건설 [000720]
59,000원과 55,000원 또는 57,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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