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영동은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와 경상남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현재 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제 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은 동해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와 경상남도내륙지방은 5~20m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