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신 사망 소식이 들려온 것은 8일. 지인들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박성신이 이날 향년 4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유명한 가수 박재란의 딸 박성신은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를 부르며 주목 받았다. 1989년 발매한 ‘한번만 더’는 독특한 라틴풍 도입부와 ‘한번만 더’가 반복되는 애절한 가사로 인기를 얻은 댄스발라드다.
사망한 박성신의 대표곡 ‘한번만 더’는 특히 후배 가수 나얼과 마야, 이승기 등이 리메이크할 만큼 인기와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갑작스러운 박성신의 사망 소식에 팬들도 충격에 빠졌다. 40대에 접어든 박성신의 팬들은 “후배 가수들 덕에 사망한 박성신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사망한 박성신의 발인은 10일 오전 7시 진행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