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국민 MC 유재석의 새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8일 밤 20회 시즌제의 포문을 연다.
지난 4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였던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이날 밤 11시5분 방송된다. 기존의 MC 유재석, 임원희, 장동민, 허경환에 권오중이 합류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여자들 세계의 유일한 청일점’이란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녹화에는 야다의 전인혁이 깜짝 등장해 ‘남자들이 열광하는 노래’로 선정된 ‘이미 슬픈 사랑’를 열창하며 오프닝 공연을 장식했다. 여성 게스트로는 아이유가 출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한편, ‘여자들 세계의 유일한 청일점’을 주제로 초대된 방청객 중에는 남자간호사, 발레리노, 유치원 교사, 웨딩 플래너, 네일 아티스트, 성교육 강사 등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많이 활동하는 직업군에서 생활하는 남성들이 초대돼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쇼를 표방, 매주 다른 주제로 남자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함께 했던 노홍철은 ‘나는 남자다’가 MBC ‘나 혼자 산다’와 동시간대 편성되면서 출연이 불발됐다.
KBS 2TV ‘나는 남자다’는 8일 밤 11시5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