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두고 "다음 주 상승을 앞두고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변 센터장은 "미국, 유럽 등 국가들의 펀더멘털 요인으로 인한 악재는 없지만 우크라이나 우려로 인한 러시아와 미국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의 이라크 공습이 터지면서 주가가 빠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7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 지역에 공습을 승인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우방국들과 중동 간의 갈등 등으로 인한 확전을 막기 위해서 조치를 취한것 으로 보이는만큼 사태가 커질 가능성은 적다고 보인다"며 "이미 시장에서는 2100선까지 방향을 잡고 뛰어올랐다가 내려온만큼 저가매수의 기회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고, 3년 박스권을 돌파한 만큼 크게 우려는 하지않는다"며 "다만 장이 추세적으로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다보니 부담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