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언론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의 선수자격 박탈 소식을 보도했다.
일본 일간지 산케이스포츠는 7일 온라인판에서 '김연아 연인의 아이스하키 선수, 선수 자격 박탈! 부대 무단 이탈 후 마사지 업소에'라는 제목을 톱뉴스로 게재, 김원중 상병의 합숙소 무단이탈 사건을 비중있게 다뤘다.
산케이신문 역시 국제면을 통해 '김연아의 연인, 무단으로 합숙 시설 이탈 교통 사고, 군의 사실 은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원중 병장의 선수자격 박탈 소식을 알렸다.
앞서 국방부는 6일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 모 병장, 이 모 상병이 함께 합숙소를 나간 뒤 차량으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군체육부대는 부대 예규를 위반한 이들 선수 3명과 민간인 감독, 이를 감독하는 간부 1명을 징계 및 지휘조치하기로 결정,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했다.
선수 자격을 박탈 당한 김원중 병장은 남은 군 생활 기간 동안 일반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전역은 오는 9월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