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전 점에서 '한여름에 미리 만나는 겨울 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겨울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겨울왕국'을 테마로 상품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점에서는 겨울 여왕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겨울왕국 모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진도와 근화, 우단, 국제모피 등 유명 모피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된 가격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한 여름에 만나는 겨울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잇미샤, 에고이스트, 손정완, 브루다문 등 영패션, 여성패션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50억원 물량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우선, 겨울왕국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본점, 잠실점, 청량리점 등 6개 점포에서는 디즈니 겨울왕국의 인기 캐릭터 상품권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표 상품은 엘사 봉제인형 3만6000원, 올라프 인형 3만원, 머그컵 5000원이다.
어린이 고객들이 직접 여왕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청량리점 문화홀에서는 오는 17일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한 여름의 프린세스 파티'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디즈니 기념품 및 기념사진을 증정하며 14세 미만 여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올해는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계절 상품전에 시원한 겨울왕국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특징"이라며 "합리적인 상품 쇼핑은 물론 무더운 여름 백캉스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