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전환했다.
6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날대비 1.3% 강세를 기록중이다.
6% 하락세로 장을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낙폭을 줄여 상승전환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에볼라 관련주로 거론되면서 급등세를 타기도 했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서울아산병원과 플라스미드 기반 알츠하이머 단클론 항체 치료제의 개발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단지 기존 치료약은 진행 속도를 늦추는 역할만 한다"며 "국내 권위 있는 연구기관인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신개념 단클론 항체 치료제로 알츠하이머를 정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