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여고생 윤모(15)양의 아버지가 심경을 토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윤모 양의 아버지는 현재의 심정을 털어놨다.
윤모양의 아버지는 딸이 가해자인 또래 여학생 4명과 20대 3명을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 "또래 여학생 중 한 명이 딸을 이놈들(20대 3명)에게 소개한 줄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딸하고 이 여중고생들하고도 사전에 알던 사이가 아니었고, 딸아이가 그 놈들한테 걸려들을 것"이라 말했다.
윤모양의 아버지는 20대 3명에 대해 "전과가 25범으로 화려하고 악랄한 놈들"이라 밝혔다.
아버지에 따름녀 윤모양은 지난 3월 15일 첫 가출을 한 뒤, 아버지가 경찰 수사를 의뢰하자 그달 29일 잠시 돌아왔다.
가해자들이 수사 사실을 알고 아버지를 안심시키시 위해 딸을 잠시 돌려보낸 것이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있던 윤모양은 아버지를 안심시킨 뒤 임시 거처인 교회로 돌아갔다 그곳에서 다시 가해자들에게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윤모양의 아버지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할 수 있는지…"라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한 뒤, 가해자들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희망했다.
한편, 김해 여고생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사건, 진짜 사람이 무섭다" "김해 여고생 사건, 엄벌에 처해라 무조건" "김해 여고생 사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김해 여고생 사건, 인간이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