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힐링캠프'에 배우 정웅인의 아내인 이지인(31)씨가 깜짝 출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배우 정웅인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정웅인은 12살 띠동갑 연하인 아내에 대해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웅인은 "대구 퀸카라는 소개를 받고 처음 봤는데 '무슨 수준이 그래?'라고 물어봤다"며 당시 아내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인씨는 "처음 정웅인이란 사람은 사실 비호감인 사람이었다. 크게 관심 없는 연예인이었다"고 폭로해 정웅인을 당황케했다.
이어 "남편(정웅인)이 결혼식장에서 날 만났을 때 '대구 수준이 그래?'라며 물었다. 나름 꾸미고 갔는데 촌스럽다고 지적하니 '저 사람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지인씨는 "술자리에서 자리에 앉게 됐는데 휴대전화를 가져가 번호를 따더라.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이미지였는데 더 안 좋아졌다"고 폭로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딸 정세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