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안티링클 크림 제품의 안티링클 효과에 대한 테스트 결과,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은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소비자시민모임은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 회원단체들과 공동으로 국내 판매중인 12개 제품의 안티링클 크림 품질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6만원)과 '유세린 하이알루론 필러 데이 크림'(5만6000원)의 안티링클 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SK-ll 스템파워 크림'의 안티링클 효과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FOITS 기법을 사용해 진행했으며 시간경과에 따른 주름개선 정도와 표준크림 대비 안티링클 크림의 주름 개선 효과를 측정해 통계처리 했다. 개선 효과에 따라 6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등급 간 차이는 0.5점으로 세부 분류했다.
3.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그룹은 표준제품보다 우수하고 4주 이후 시간 경과에 따른 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했다.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스 유스 크림'과 '유세린 하이알루론 필러 데이 크림'이 여기에 해당됐다.
반면 최하인 1.5점을 받은 그룹에는 'SK-ll 스템파워 크림'만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은 표준제품보다 주름 개선의 효과가 비교적 낮았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자는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며 소비자 역시 비싼 제품이 무조건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해선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