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내수 6040대, 수출 6327대를 판매해 총 1만 236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7월 전체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22.6% 증가한 수준으로, 하반기 들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내수 실적은 휴가와 부분파업 영향으로 인한 생산차질에도 불구하고 6040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18.7% 증가했다.
특히, SM5는 지난 7월 초 선보인 SM5 디젤의 영향(누적 계약 3200대)으로 SM5 플래티넘, SM5 TCE까지 실적이 개선되면서 올 들어 최고 판매를 달성했다.
휴가철을 맞아 SUV 형제들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QM5 Neo는 우수한 상품성을 내세워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으며, QM3 또한 7월 공급 물량이 적어 판매는 많지 않았지만 여전히 월 2000대 가까운 계약실적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어 하반기 또한 내수 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114% 늘어난 6327대를 수출했다. QM5가 5851대 수출되면서 실적을 이끌고 있다.
하반기 북미로 수출 예정인 로그 후속 모델의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올 한해 수출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