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제습기 제품 중 위니아만도(WHD-164CGWT) 제품의 제습능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 유통되는 제습기의 성능을 비교해본 결과, 위니아만도 제품이 2.36L/kWh로 가장 높은 제습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코웨이(AD-1514B) 제품의 제습능력이 1.79L/kWH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시험대상 제품의 구입 시기는 지난 4월말부터 지난달까지 구입된 제품으로 코웨이와 삼성전자, 신일산업, 오텍캐리어, 콜러노비타, 위닉스, 동양매직, LG전자, 위니아만도 등 총 9개 업체 11개 제품을 시험대상으로 선정했다.
한편 소음 부문에서는 삼성전자(AY15H7000WQD) 제품의 소음이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됐고 조사대상인 11개 제품 중 정속형, 15~16L 용량 기준으로 위니아만도 제품(16.2L)이 49만3050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코웨이 제품(15.1L)이 35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또한 시험대상 11개 제품 중 동양매직(DEH-254PD)과 신일산업(SDH-160PC), 오텍캐리어(CDR-1607HQ) 등 3개 제품은 전도 안전성에서 전기용품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컨슈머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