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31일 디에이치피코리아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스트롱바이(StrongBuy)'와 목표주가 1만8200원을 제시했다. 현재주가는 8300원이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애널리스트는 "1)미세먼지, 2)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증가, 3)고령화 추세, 4) CAPA증설에 따른 수탁 및 수출 성장 등 에 따라 동사는 향후 3년간 창립이래 최대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향후 3년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CAGR +21.3%, +29.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4%, 3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1)미세먼지, 2)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증가, 3)고령화 추세 등으로 인하여 국내 안과질환 시장은 08년 대비 13년 +52.3% 성장한 3,380억원에 이르고 있다. 그 중 안구건조증 치료시장은 08년대비 +85.7% 급증한 1,081억원을 차지하며 가장 큰 안과질환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체 안과시장 에서의 비중도 08년 26.2%에서 13년 32.0%로 5.8%p 늘어나고 있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국내 최초 1회용 인공눈물 점안제를 자체 개발한 국내 1위 업체이다. 시장점유율은 10년 21%에서 13년 53%(자사+수탁)로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인공눈물 제품인 티어린프리를 비롯해 항염증제, 알러지성 치료제 등의 점안제를 자사브랜드(59%)로 판매하고 있으며, 다른 안과관련 제약사 의 수탁제품(37.3%)도 생산하고 있다. 현재 CAPA는 132백만관/년으로 국내 업체 중 가장 큰 CAPA를 보유하고 있으며, 3Q15에는 252백만관/년으로 증설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