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30일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을 선거구에 당선된 정미경 새누리당 후보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이후 수원지검·의정부지검·부천지청·군산지청 등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여성리더십에 대한 책에서 강금실 당시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 일로 징계성 인사발령이 나자 정 당선인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여성가족부 장관 법률 자문위원, 2010년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을 차례로 지냈다.
그는 이번에 당선된 수원을 지역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국회 국방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여성가족위원 등을 지냈다.
19대 총선 당시에는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 23%의 지지율을 얻었지만 낙마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해제로 인한 고도제한 해제 지역 발전계획 수립·추진 ▲수원비행장 이전부지 확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구간에 '구운역' 설치 ▲서수원(칠보산·황구지천·수인선 상부공간 연계) 웰빙여가 공간 조성 ▲서수원 지역 종합병원 설치 등이 있다.
정미경 경기 수원을 당선자 약력
▲1965년 8월 14일 출생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38회 사법고시 합격 ▲수원지검·의정부지검·부천지청·군산지청 등 검사 활동 ▲여성가족부 장관 법률 자문위원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대변인) ▲18대 경기 수원을 국회의원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