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스페인 알미랄으로부터 폐질환 치료약의 개발 및 판권을 21억달러(약 2조1514억원)에 인수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우선 치료약의 상표권을 8억750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개발 및 매출 성과에 따라 최대 12억2000만달러를 알미랄에게 추가 지급하게 된다.
치료약 개발을 담당하는 알미랄의 자회사 알미랄 소포텍도 아스트라제네카로 이전된다.
이번 거래로 이미 시판되고 있는 관련 제품의 매출은 아스트라제네카에 속하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보유 현금과 더불어 단기 신용을 통해 거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