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오후 7시 46분께(현지시각) 멕시코 동부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발 예언'이 큰 관심을 받고있다.
'중국발 예언'은 중국의 SNS인 웨이보를 통해 올라온 예언글로, 처음에 작성된 지난 3월에는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 7월 17일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사고와 23일 대만 항공사고, 24일 알제리 항공기 추락사고 날짜를 정확히 맞혀 화제를 모았다.
중국발 예언에 따르면 7월 30일 칠레에 진도 8의 지진이 발생한다고 적혀있다.
지진의 발생지와 규모는 다르지만 같은 남아메리카인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국발 예언에는 다음 달 12일에는 중국을 들썩일 스캔들이 벌어지며, 8월 19일에는 러시라 지역 전쟁 발발, 9월 10일에는 3차대전이 발발한다고 적혀있다.
한편, 멕시코 규모 6.3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규모 6.3 지진, 대박이다" "멕시코 규모 6.3 지진, 오늘 사고는 비슷했네" "멕시코 규모 6.3 지진, 예언자맞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