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코스피 대형주의 급등에 따라 1.7%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4.60포인트, 1.70% 오른 274.45에 거래되는 중이다.
5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은 현재 1576계약을 순매수 중이고개인도 2171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4551계약을 팔아치우고 있다.
같은 시각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약 5394억원 가량을 담아가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금일 선물장은 현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며 "비차익에서도 4000억원이 넘는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상승을 부추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피 상위종목은 SK텔레콤이 7% 넘게 오르면서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KT&G, NAVER도 각각 6.45%, 5.72%씩 상승하는 등 대형주들이 지수 상승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