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볼라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지역에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진원생명과학이 전날 13% 급등세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날대비 1.82%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인 이노비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백신을 임상 초기단계에서 개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박테리아 박멸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인 크리스탈도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서아프리카의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최소 1202명이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 중 673명이 숨졌다. 에볼라바이러스는 구토, 고열, 설사 및 출혈 등의 증세를 보이며 치사율이 최대 90%에 이 르는 질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