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마트는 내달 1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석영업에 돌입한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예약판매에는 8대카드 할인 87품목, 단체선물할인 21품목, 신선 진품명품 10품목 등 신선과 가공, 생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준비한 총 118개 상품이 선보인다.
이번 추석선물세트 예약 판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 할인 혜택'을 극대화해 동업계와의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과일의 경우 산지 100% 직거래로 사전에 물량을 확보했고, 한우도 미트센터에서 6개월 전부터 물량을 비축, 생산해왔으며, 수산 역시 지난해 가을부터 올 봄철까지 시세가 하락할 때 대량으로 물량을 비축했다.
또한 삼성카드와 국민카드, 신한카드 등 국내 8대 카드사와의 제휴, 동일 상품 다량 구매 고객 할인 등을 통해 추석 명절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했다.
장중호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38년만에 가장 빠른 추석인만큼 충분한 선물 세트 물량을 확보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인 상황"이라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올 추석에도 사전 예약 세트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선물세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판매 기간동안 이마트 전 매장에 비치된 상품 카달로그를 통해 전담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이마트몰을 통해서도 같은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주요 상품들은 매장 내 전시된 샘플을 통해 직접 확인도 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내달 25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