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삼성SDS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4명을 선임했다.
삼성SDS는 29일 서울 역삼동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3가지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는 IT서비스 분야 전문가, 글로벌 시장 환경 및 전략 전문가, 회계 전문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법률 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를 각각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박정호(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박영렬(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이재은(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문성우(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가 선임됐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주식발행한도수를 1억2000만주에서 2억주로 늘리기로 했다. 자본조달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융,복합화 되는 글로벌 IT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고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 및 서비스형 사업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연내 상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