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잠정 주택 판매가 예상밖의 하락세를 보이며 주택시장 회복세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다.
28일(현지시각)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잠정 주택 판매지수가 전월대비 1.1% 하락하며 102.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개월만에 첫 하락세로 시장 전문가들은 0.5% 상승을 전망한 바 있다.
특히 전년대비로는 7.3% 낮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지난 5월 당시 6% 상승하면서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과 타이트한 모기지 대출 및 낮은 임금 상승 등이 주택 시장 회복세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중서부에서 1.1% 증가를 보였고 서부에서 0.2% 늘었지만 북동부와 남부에서는 각각 2.9%, 2.4%씩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