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이용할 경우 보안성 등 안전성 여부를 검증하는 사업을 법률 통과 전 우선 실시해 법률 제정 및 시행을 사전에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ICT 관련 4개 공공기관과 5개 클라우드 사업자가 참여한다.
시범사업 협약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 공공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클라우드 사업자(LG CNS, ㈜더존비즈온, 이노그리드, 틸론, 이나루티앤티㈜) 대표들이 참석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시범사업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 수준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안) 속히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내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동향과 사례를 발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클라우드 Day'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