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LG화학이 2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LG화학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500원, 2.19% 내린 2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LG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28.3%씩 줄어든 5조8688억원과 35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윤재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LCD글라스의 적자 지속으로 인해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이라며 "환율하락 효과 발생으로 전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ㄷ.
윤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467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환율 안정화 및 화학제품 마진개선, 정보전자/전지부문 출하량 증가 등 영향으로 전 부문의 고른 이익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