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외식전문기업 이바돔이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까르푸 차이나와 직영 1호점 입점을 위한 승인식을 진행하고 중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바돔은 까르푸 차이나의 요청에 의해 매장 입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바돔의 중국 진출은 중국 기업이 먼저 유치한 이례적인 일로,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 받을 수 있다.
이바돔 중국 파트너사로 계약식을 진행한 까르푸 차이나는 까르푸의 본고장 프랑스보다 많은 매장 수를 갖고 있는 해외지사다. 중국 내에서 6월 말 기준 238여개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바돔 김현호 대표이사는 “중국시장은 분명한 기회의 시장이지만 결코 만만한 시장이 아니기에 오랜 시간 더 열심히 준비하였다”며 “귀한 손님에게 귀한 음식을 대접한다는 순수 우리말인 이바돔의 뜻을 중국 고객들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