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세계 UHD(초고해상도) TV 패널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5월 출하량 기준 세계 UHD TV 패널 시장점유율은 대만 이노룩스가 36.7%로 1위를 지켰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27.6%로 2위, 삼성디스플레이가 22.2%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3위에 올랐던 LG디스플레이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자리를 바꾼 결과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49.8%로 전체 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대만은 43.1%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중국과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각각 5.9%와 1.3%에 그쳤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UHD TV 패널 출하량이 2201만 7000대로 전년(307만 9000대) 대비 7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