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정책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했다.
16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0포인트, 0.19% 오른 261.8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을 보이면서 이날 6093계약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4325계약, 1653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이 엇갈린 행보를 보인 가운데 전체 1077억원 가량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 차익 20억원 순매도, 비차익 1098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5626계약 증가한 11만4555계약, 베이시스는 0.57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기관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따른 배당 확대 기대감과 원화 안정화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졌다"며 "이에 따라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