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6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전 구간에 걸쳐 IRS 금리가 0.25~1.25bp 가량 하락했다. 수익률 커브는 소폭 플랫됐다. 1년 미만 구간이 0.25bp, 1년반에서 3년 구간이 0.5~0.75bp, 5년 이상 10년 이하 구간이 1.25bp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전반적으로 선물 강세장에 따라 장기 위주의 스왑 리시브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증권사와 로컬은행 리시브가 다소 많았고 외은이 페이로 맞선 장이었다"고 관측했다.
또다른 스왑브로커는 "단기쪽 거래가 다소 있었던 것 같고, 스왑 시장 자체가 딱히 오퍼리쉬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커브 거래도 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0.5~6bp 가량 오르며, 수익률 커브의 스티프닝이 나타났다. 1년 이상 9년 이하 구간이 0.5~1.5bp 올랐고 15년 이상 장기 구간이 6bp 가량 크게 상승했다.
앞선 스왑브로커는 "CRS는 1/2년, 2/5년 스프레드 거래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고, 아웃라이트 거래는 딱히 듣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브로커는 "크로스쪽도 무슨 물량이 있었는지 계속 외은쪽 비드가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