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데이비드 전(David Chon) KDB자산운용 공동 대표(사진)가 회사를 떠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2년 임기가 만료되는 전 대표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지난 2012년 7월 운용부문 대표 및 투자총괄책임자(CIO)로 선임된 전 대표는 강만수 전 KDB산업은행 회장이 직접 영입해 화제가 됐었다.
전 대표는 미국의 베어스턴스에서 수석 투자전략가, 헤지펀드 운용사, WEISS멀티스트래티지어드바이저스 등에서 근무한 월가 전문가로 기대를 받았었다.
당분간 KDB운용은 지주 부사장 출신인 서상철 단독 대표 체제로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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