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내 퇴직연금펀드 수탁고가 5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퇴직연금펀드의 1년 누적 성과가 업계 선두에 올랐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이스트스프링퇴직연금업종일등주식형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 21.89%로 업계 퇴직연금펀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기준(제로인) 이 펀드의 성과는 수탁고가 10억원 이상인 퇴직연금펀드 가운데 가장 높다.
퇴직연금펀드 가운데 수탁고가 가장 높은 채권혼합형펀드 가운데에서도 '이스트스프링퇴직연금인컴플러스40 채권혼합형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 11.71%로 가장 높다.
지난 2일 현재 국내 퇴직연금펀드 수탁고(설정액 기준)가 5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4조원을 돌파한 후 약 1년 만에 1조원 이상 증가. 5조174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들어서만 7234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는 채권혼합형 4조2768억원, 채권형 4301억원, 주식형 1594억원, 주식혼합형 346억원, 기타 1165억원을 보이고 있다.
예병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펀드는 장기투자상품인 만큼 중장기 성과와 운용사 운용철학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인 퇴직연금펀드의 설정액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