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2차 과제로 7대 중점분야를 선정하고 19개(약 470억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해당부처와 함께 과학·ICT를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접목해 신(新)산업․서비스 창출 및 국가시스템 전반의 스마트한 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와 올 3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2차 과제의 특징은 산업적 효과가 크고 과학·ICT를 통한 경제․사회적 비용(cost)의 획기적 절감을 목표로 하는 과제가 대거 포함됐다.
7대 중점분야별 과제는 ▲ 농축수산식품 ▲ 문화관광 ▲보건의료 ▲ 주력 전통산업 ▲ 교육학습 ▲ 소상공·창업 ▲ 재해재난·사회기반기술 등이다.
미래부는 창업·사업화 및 시장 창출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성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오는 11월에는 ITU 전권회의 등과 연계해 국내외에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리는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최고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과제를 수행하고, 사업성과의 확산 등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