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국지엠은 올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총 7만195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4년 이래 지난 11년간의 상반기 실적 중 가장 좋은 성적표이다.
대표 베스트 셀링카인 스파크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만686대 팔린 것을 비롯해 크루즈(8961대), 말리부(8423대), 캡티바(4594대), 올란도(8531대) 등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출은 24.1% 감소한 25만5322대를 기록했다. 수출 감소 여파로 상반기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32만7280대에 그쳤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2132대, 수출 3만9313대 등 총 3만9313대를 판매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