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S네트웍스는 자전거 내수시장의 선진화와 제조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자, 독자 브랜드 MOUVE(무브)를 개발해 고급형 로드자전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저가형 생활자전거 시장은 국내업체들이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고급형 자전거 시장은 해외 브랜드들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LS네트웍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감안해 국내자전거 제조업체인 코메트바이시클과 협업해 고급형 로드 자전거 2종을 출시했다.

LS네트웍스가 개발한 MOUVE브랜드는 전문 로드자전거를 시작으로 추후 MTB, 시티바이크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자전거를 즐기는 데 필수적인 헬멧, 페달, 물통 거치대 등의 자전거 용품류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런칭기념 이벤트로 MOUVE 브랜드 자전거 구입 고객에게는 2013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큐비클 펜더와 13가지 기능의 에코웰 무선 속도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LS네트웍스 아웃도어 사업부장은 "최고급 자전거 브랜드인 BMC와 생활자전거 분야에서 각광 받는 다혼과 루이가르노의 판매권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에 MOUVE가 출시되면서 그간 취약했던 고급 자전거 분야에서까지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