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을 위해 일부 모델 TV가격을 1만원씩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가격 인하 이후 두 번째 가격 조정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디지털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저소득층 가구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시청이 가능한 클리어쾀 TV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방송서비스 이용행태와 관계없이 디지털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모든 저소득층 약 84만 가구다. TV구매는 가구 당 1대로 제한한다.
보급형 디지털TV 구매를 희망하거나 디지털 방송매체에 대한 안내 및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저소득층은 디지털TV 보급지원센터(국번없이 124)로 신청하면 된다.
미래부는 디지털 TV가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오는 10월 다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지원사업은 2017년 12월말까지 지속 추진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