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여야는 다음달 16일 본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분리실시를 위한 규칙 제·개정안을 처리키로 했다. 또한 8월 25일 본회의에서 2013년도 회계연도 결산안도 처리할 방침이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새정치연합 유은혜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유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여야는 7월 16일 본회의를 개회해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의 건과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및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규칙 제·개정안을 처리한다. 이 규칙은 여야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국정감사를 2회로 나눠 실시키로 합의한 것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법안과 규칙안 등이다.
2013년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해서는 7월 10일까지 상임위별 에비심사를 실시하고 11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한다. 이어 8월 25일 본회의를 개회해 2013년 회계연도 결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