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는 서울 경기 등 37개 일부 지점에서 실시해 오던 포토티켓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전국 73개 지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CGV 포토티켓이 이처럼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내가 본 영화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로그의 대표 제품이기 때문이다.

앞면에는 다양한 이미지를 삽입하고 후면에는 관람 정보를 기록되어 영화의 기억을 선명히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과정을 거치며 사이즈가 신용카드 크기로 작아져 보관도 용이해졌다.
제작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CGV무비로그’에서 ‘내가 본 영화’ 메뉴에서 영화를 선택한다. 그 다음 내 기기 혹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저장된 이미지로 나만의 포토티켓을 편집할 수 있다. 포토티켓은 CGV온라인 예매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천원이다.
CGV 디지털마케팅 정성희 팀장은 “영화를 보고 나서도 기억에서 너무 쉽게 잊혀져 가는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이 바로 CGV 포토티켓”이라며 “나만의 이미지와 단어로 영화적 감수성을 포토티켓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영화팬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 배경을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