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에스넷이 삼성전자의 무선랜 사업 투자 강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넷은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165원, 3.94% 오른 4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무선랜 사업 투자를 강화하며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무선 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편화되고 이동통신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무선랜 도입을 통한 데이터 트래픽의 효과적인 분산이 통신사업자뿐 아니라 기업, 공공기관 등 모든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근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무선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이동통신 네트워크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로 선정, 무선랜과 이동통신 기술 간의 시너지를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차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넷은 지난해 6월 삼성전자와 무선랜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종속회사인 굿어스는 2011년 삼성전자의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