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에스코넥이 사물인터넷(IoT) 의료기기 상용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코넥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05원, 8.14% 오른 1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코넥은 3세대(G) 이동통신 모듈을 장착한 소변분석기를 다음 달 출시할 계획이다.
소변분석기는 소변검사가 필요한 투석환자나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기다. 혈당측정기와 같이 자가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측정해 질병을 예방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에스코넥은 이번 소변분석기 상용화를 KT와 협력해 이뤄냈다. 두 회사는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기술적 사항들을 점검하고 사업화와 마케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