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페라리, 르망 24시간 레이스 GTE 프로 클래스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라리, 르망 24시간 레이스 GTE 프로 클래스 우승>
[뉴스핌=우동환 기자] 페라리는 458 이탈리아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GTE 프로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차로 일반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에서의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강력한 직분사 V8기통 엔진은 9000rpm에서 570마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 325km/h 이상, 정지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km/h까지의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날카로운 코너링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 레이스로 꼽히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1923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해 올해 82회를 맞았다. 24시간 동안 3명의 레이서가 1만 3629km에 달하는 서킷을 번갈아 달려 가장 먼 거리에 도달한 차량이 승리하게 된다. 24시간 동안 300km가 넘는 속도로 주행해야 하므로 차량의 성능과 내구성이 우승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레이스는 크게 르망 전용 경주차로 출전하는 LMP(Le Mans Prototype)와 기존 양산 차량을 개조하여 출전하는 GTE(Grand Touring Endurance)로 나뉘며, 특히 GTE는 프로와 아마추어 클래스로 나뉜다. 페라리는 이번에 GTE 프로 클래스에서 경기를 펼쳤으며, 현재까지 클래스 우승 24회를 비롯해 종합 우승 9회를 기록한 바 있다.

이탈리아의 지미 브루니(GimmiBruni), 지안카를로 피시첼라(Giancarlo Fisichella Giancarlo Fisichella) 그리고 핀 토니 빌랜더(Finn Toni Vilander)가 속한 AF Corse팀은 페라리 458 이탈리아 GT2로 총 339바퀴를 달려 승리의 기쁨을 누렸고, 2012년 GTE 프로 클래스 우승의 영광을 재현해냈다. 이로써 페라리는 통산 24번째 클래스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레이스 당시 두 번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잠시 위기를 맞이했지만,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무결점의 성능과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며 쉐보레, 애스턴 마틴, 포르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우아하게 따돌렸다.

루카 디 몬테제몰로 페라리 회장은 “이번 경기 결과는 대단히 만족스럽다. 우리 팀원들 모두의 힘겨운 노력에 대한 보상이며 그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싶다”고 기쁘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페라리는 경쟁 상대들을 압도하며 레이스를 주도했고, 페라리의 온 식구들이 이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