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악화 우려 속에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자 1970선을 반납했다.
20일 오전 11시24분 코스피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42포인트(1.13%)내린 1969.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90선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낙폭을 키워갔다.
외국인이 1751억원 순매도중이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17억원, 1565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가 5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가 70억원 매도우위로 전체 65억원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악화 전망에 전일대비 1.74% 하락한 130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도 3%대 하락세다. NAVER는 0.9% 오르고 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들이 2분기 삼성전자에 대한 실적 우려 전망에 매도세를 키워 증시가 1960선까지 내려간 것"이라며 "외국인은 한국증시와 삼성전자를 연동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0.43포인트(0.08%) 내린 536.36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