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소유한 늘징글벨랜드가 압수수색 중이다.
19일 오전 인천지검특별수사팀은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늘징글벨랜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징글벨랜드는 청해진해운의 장남 대균(44)씨가 소유한 경기 안성 금수원 인근에 위치한 놀이시설이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된 유 회장의 측근 추모씨의 아들을 범인은닉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지난 24일 유 회장이 머물렀던 전남 순천 별장에서 유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추씨가 긴급체포된 바 있다.
이날 검찰 관계자는 "체포한 추씨와 함께 압수수색을 할 필요성이 있어 늘징글벨랜드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유병언은 어디에있는거야?"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유병언 소식은 들리지도않네"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제발 잡히길"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최측근들만 잡혀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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