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하는 여성이 급증하면서 전업주부가 11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18일 통계청의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인구는 708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19만1000명) 줄었다.
가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 집에서 가사를 돌보거나 돌볼 책임이 있었던 사람을, 육하는 미취학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집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둘 다 전업주부 성격이기에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인구에 속한다.
2월까지는 상대적으로 전업주부 성격이 강한 가사 인구의 감소율이 두드러졌지만 3월부터는 육아 인구가 더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다.
통게청 관계자는 전업주부 감소에 대해 "경기회복세에 따라 구직자가 늘어난데다 정부가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를 정책적으로 독려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일을 하는 게 가정에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걸까"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가정은 누가 지키나"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많이 줄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