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소식통들은 ‘엑스맨’ 최신작 ‘아포칼립스’가 현재 상영 중인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10년 뒤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대 흐름으로 볼 때 프로페서X(제임스 맥어보이)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 등 1세대 엑스맨이 활약한 시기는 1960년대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배경이 1973년이니까 ‘아포칼립스’는 1983년 이야기를 그리는 셈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포칼립스’에서는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는 물론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비스트(니콜라스 홀트) 등이 출연한다. 퀵실버 역의 에반 피터스의 연착륙도 예상된다. 시간 설정 상 사이클롭스와 진, 스톰 등은 젊은 배우들로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아포칼립스’에서는 갬빗도 처음 등장한다. 다만, 갬빗 역으로 ‘엑스맨’에 합류한 채닝 테이텀이 아닌, 설정 상 젊은 배우가 연기할 전망이다. 채닝 테이텀의 갬빗은 2017년 ‘엑스맨’ 최신작에 투입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