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농협홍삼 한삼인은 100% 국산 원료만 사용한 홍삼음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농협홍삼이 최근 출시한 '한삼인 아이홍삼'은 어린이 연령별로 제품을 3단계로 나눠 몸에 좋은 자연약재를 첨가한 홍삼농축액이다. 홍삼뿐만 아니라 모든 한약재를 국내산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착한홍삼 키즈엔' 역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어린이음료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사과, 포도, 배 과즙으로 맛을 냈다.
기존의 어린이음료에 많이 포함된 액상과당 경우 체내에서 녹지 않고 지방으로 쌓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으로 부각돼 왔다는 점에서 국내산 과일로 단 맛을 냈다.
농협홍삼 관계자는 "최근 건강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주원료인 홍삼뿐 아니라 다른 원료들도 모두 100% 국산을 사용하고, 합성감미료와 합성착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