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단기 시황은 여전히 하락 위험이 있는 횡보 장세이다. 이것에 대해선 관점이 변하게 되면 그때 트위터 등을 통해 긴급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 선물 매수에 힘입어 소폭 반등하며 마감했다. 이라크 내전에 대한 우려에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았지만, 시장을 좌우하는 거대 자금은 하락보다는 박스권 횡보를 선택했다. 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은 여전히 따로 움직이는 모습이기 때문에 아직 주식비중 확대를 할 시점은 아니다.
어제 장 끝나고 뉴스를 살펴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금융감독원에서 배포한 ‘상장폐지 기업 징후’란 자료인데,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 뉴스 위주로 종목이나 시장을 분석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 분석 방식이지만, 해당 기사는 의미하는 바가 크기에 간략히 소개한다. 기사에 따르면 상장폐지 징후는 크게 4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상장폐지 전년도 공모실적은 많이 줄어들고, 사모 및 소액공모 실적은 급증한다. 즉, 자금조달 여건이 급격히 악화한다. 둘째, 최대주주와 대표이사의 변동이 잦다. 즉, 경영 안정성이 미흡하다. 셋째, 연관성이 적은 사업을 많이 추가한다. 회사가 본래 추구하던 사업의 업황이 안 좋다보니 문어발 식으로 이것 저것 시도하는 것이다. 마지막, 감사 의견에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언급된 경우가 많다. 필자 역시 그동안 경험상으로만 인지하고 있던 부실기업의 징후를 이번 기회에 객관적인 통계로 알게 되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은 소위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기본적으로 인지해야 할 사안이라 생각되어 소개했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주식비중 : 현재 40% 이하 상태에서 종가전략으로 대응
코스피 1,990선 찍히면 30% 이하/1,980선 찍히면 20% 이하
코스피 2,010선 찍히면 50% 이하/2,020선 찍히면 60% 이하
3. 추천종목 : 대림산업 [000210]
79,000원과 77,000원 또는 78,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