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에서 분양한 '무등산 아이파크'가 일주일 만에 100% 계약률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별내·위례신도시와 대구, 울산에서 거둔 완판 기록을 이어나갔다.
이번 결과는 앞서 청약접수 때 예고됐다는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등산 아이파크는 지난달 22일 1·2순위 청약결과 808가구 모집에 1만8518명이 몰리며 경쟁률 22.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위기 속에도 브랜드 파워는 빚을 발하는 만큼 입지 및 디자인을 살린 아파트를 지어 최고급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등산 아이파크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최고 35층, 11개동, 1140가구로 구성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