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라크 위기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수출주 중심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85.17포인트, 0.56% 내린 1만5012.67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5.04포인트, 0.41% 하락한 1238.93을 나타내고 있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는 수도 바그다드로 진격해 정부군 1700명을 처형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국무부는 "끔찍하다"며 "ISIL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3% 내린 101.92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NSK가 1.61% 하락했고, 세콤과 SKY 퍼펙트도 1.84%, 1.61%씩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