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손창민이 조카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행동 개시에 나섰다.
15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기분좋은날' 16회에서 남궁역(손창민)과 김신애(이미영)은 차로 이동 중 길에서 여자를 안고 있는 서재우(이상우)를 발견했고 놀란 김신애가 차에서 내리자 함께 따라 내렸다.
서재우와 함께 있던 여자는 바로 정다정(박세영). 김신애를 발견한 두 사람은 급히 공원으로 도망쳤다.
평소에도 조카들과 친구처럼 지내 온 남궁역은 서재우의 머리가 보이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고 노래하며 두 사람이 들키지 않도록 도와줬다. 또 "저쪽, 여자하고 숨기에는 딱 저쪽이야"라며 김신애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했다.
한편 손창민은 최근 한송정(김미숙)을 향한 짝사랑을 조금씩 드러내며 앞으로의 애정전선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날'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